[디키즈 더블니] 리뷰

[디키즈 더블니] 리뷰

 

안녕하세요 스누피 입니다.

오늘은 제가 갖고 있는 바지를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.

 

바로 디키즈 더블니에요.

흔히 워크 팬츠라고도 불리는데요,

작업할 때 입는 옷으로 나온 제품이라 빳빳하고 두꺼운 편입니다!

 

 보통 디키즈 바지 찾으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찾는 건,

874라인이랑 이번에 포스팅하는 더블니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데요 :) 

 

가장 큰 차이점은 통이랑 재질이 아닐까 싶습니다.

디키즈 더블니가 더 바지통이 크고,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두껍고 빳빳합니다.

 

딱 봐도 통이 좀 커 보이죠??

한여름에 입기엔 무리가 있고, 개인적으로는

봄 가을 겨울 다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!!

 

 

보시다시피 디키즈 더블니는 

로고가 엉덩이 쪽에 하나, 무릎 쪽에 하나.

총 2개가 봉제되어 있습니다.

 

디키즈 더블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

수납공간입니다.

주머니 깊숙한 거 보이시나요??

엉덩이 주머니 부분도 저렇게 깊은 편이에요!

총 5개의 주머니를 갖고 있습니다.

 

 전 2가지 색상의 디키즈 더블니를 갖고 있는데요,

통이 큰 게 마음에 들어서 처음으로 매장가서 산

카키색이랑, 인터넷으로 재구매한 블랙 색상입니다.

 

170cm 63kg 기준으로 28사이즈가 딱이었습니다.

허리, 통, 기장 모든 게 잘 맞아요!

기장은 신발 이쁘게 덮는 정도.

카키색은 30 사이즈로 구매했었는데, 기장이 길어

롤업하고 다니다가 결국 기장 수선했어요 ㅠ

 

이상으로 디키즈 더블니 리뷰였습니다. ;)

 

아 맞다 저는 3만 원 중반대에 구매했었습니다!

요새 보세 가격도 보통 2~3만 원은 하잖아요

가격 대비 품질 높은 편이라 자부합니다.

 

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..!